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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의 유 쌤들❤️ 이색적인 릴레이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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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일전 낮시간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봄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유나->유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유민]한국민삘, 너무 어리게 생김, 귀염귀염[ㄹㅇ영계]

[유나(러시아)] 누나같은 스타일[화끈한 서비스] 처음봤는데도 생각나서 지명예약인 쌤^^


처음엔 유민보려고 예약했어요, 실장님께 예약전화를 했는데 

아니,, 유민이를 3시간 쯤 기다려야한다길래.. 고민하다가 

그럼 전타임에는 누구가능하냐 하니까 유나 가능하다고 하셔서 유나 적극추천해주시길래 믿고 

유나 먼저 예약하고 끝나고 30분정도 기다렸다가 유민들어간다 하고 유나는 r1코스 유민이는 D코스 ㄴㅋㅈㅆ로 예약햇네요~

시간맞춰 장소로 도착해서 준비시간만 기다려주고 입장~

유나매니저 첫인상은 섹기있는 백마느낌인데 피부가 완전 뽀얗진 않았네요,

서비스는 화끈한 누나?, 리드할 줄 아는 느낌이 컸어요

리드해주면서 화끈하게 다 받아주는 쌤이였는데 이런 좋은 마인드와 화끈한 서비스로 지명생각까지 나게 했네요

끝나고 물도 한잔 주길래 먹고 퇴실후 차안에서 30분정도 기다리고  

유민이입장~ 보자마자 귀엽다..이런느낌? 확실히 어려보였고 프로필이랑은 70-80프로 정도 싱크가 잘 나왔네요

일단 샤워하고 누워서 20분정도 얘기하는데 왜 자꾸 안하냐고 시무룩하게 있네요..

(유민아.. 사실 오빠는.. 전에 불 태우고와서 좀 기다리는중이야..좀..만 기다려줘...)

다행히 빨리 컨디션 회복하고 바로 유민이랑 힐링타임.. 서툰거같으면서도 잘해서 칭찬까지 해주고..

첫번째 힐링타임에 한발빼고 다음 한발은 도저히 안될거같아서 유민이한테 피곤한 핑계를 대며 같이 누워서 

도란도란 얘기 나누다가 나와서 실장님께 전화드려서 후기 간략하게 통화하고 감사의 인사를 했네요

다만 유나도 좋았지만 유민이도 좋아서 다음에도 이렇게 예약을 해야할지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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