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이터에 하니 매니저를 보았습니다

도착해서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니 하니가 환하게 맞이해주네요.

제가 실장님에게 아담하고 귀여운 매니저 소개시켜달라했는데

문을 딱여니까 와 진짜 민삘겁나나는 귀여운 하니매니저가 웃어주는데 이뻐요..

뽀얀피부에 엄청 슬림해가지고 귀여운 지켜주고싶은 이미지더라구요ㅠㅠ

하지만 그런게 꼴릿하게 만드는 ㅎㅎ.

쇼파에 앉아서 대화를 하다 하니를 보니, 꼴릿해져서 샤워하러 갔습니다.

샤워하고 나오니, 하니가 옷을 벗어 저를 기다려 줍니다.

샤워후 침대위에서 하니가 입으로 제몸을 애무하며

다듬어 주는데 아주 행복했습니다.

너무 흥분이 되어 하니를 돌려서 눕히고 바로 후배위로 삽입을 했습니다.

잘록한 뒤태를 보면서 뒤에서 하니 어우 진짜 여자친구같은느낌 ㅎㅎ

여상위를 잘하는 것 같아 이것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샤워하고 포옹하며 다음에 만나자고 한 후 나왔습니다.

다음에 무조건 재접해야겠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