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모처럼 일요일에 시간이 남아서 스트레스나 풀까

하고 낮에 놀이터 방문해서 주희 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복장이 미시룩이여서 눈나랑 있는 기분 ㅗㅜㅑ

옷도 일일이 다 벋어서 옷걸이에 걸어주고 

잘 웃고 밝게 이야기하고 말 한마디 한마디 그리 웅얼거리며 

불편한 곳 없냐며 챙겨주는데 정말 편안한 마음을 계속 

유지시켜주며 연애시도 편안함으로 애무를 온몸 구석구석..

느끼는것도 최강인듯 금새 젖어들어서 더욱 흥분지수를 상승시켰네요.

너무 느껴서 하다가 멈추고 본게임 도입..

강렬한 키스에 어느새 애기들이 만나고..오.

느낌이 충분한 수량에 쪼임에 흐느끼는 신음 소리에 

어느새 저는 이것이 진정한 연애구나라는 

진짜 집에서 여친과 재밌게 즐기는구나라는 생각을...

어느새 콜이 울리고 우리는 더욱 열렬히..

마무리는 뒤로하게되었는데 빼지않고 발사후에도 한동안 했네요..

간만에 즐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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