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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AMG'' 자칭 단골인 저는 오늘도 수박이랑 잠자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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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AMG'' 자칭 단골인 저는 오늘도 수박이랑 잠자리~~ ㅋ

어제 또 수박이랑 박음질 하고왔습니다 .


아. 금요일에 하고나서 떠 땡겨서 어케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 그래서 화요일에


냅다 다녀왔죠 . 이번에도 착실히 후기할인을 받고 결제 했습니다 .


후기할인 좋아요. 1만원 할인의 행복이란. 수박이가 들어오자마자


바로 알아봐주네요 . 근데 제가 생각해도 어느정도는 알아볼것 같습니다 . 주에 2번을


냅다 갔으니 알수밖에요 . 저를 알아봐서 그런지 수박이의 애무가 더 깊게 들어오는듯한


느낌적인 느낌을 주는데 정말 그냥 최고입니다 그냥 최고에요 . 밑에 애무는 머 그냥


사탕을 빠는건지 아이스크림을 빠는건지 제꺼를 빠는건지 아니면 그냥 뽑아 버릴려고 하는지


어마어마어마 했습니다 . 그리고 나서 이미 어느정도 기가 빨릴때로 빨린 상태에서


수박이와의 박음질 시작 근데.근데. 수박이가 먼저 여상으로 시작을 해버립니다 .


안그래도 수박이의 여상은 기똥차게 하는데 그때 어느정도 직감했습니다 .


아 이러다 그냥 끝나겠구나 근데 이렇게 끝내도 여한이 없겠다 이생각을 . 그래도 수박이랑


찐하게 박음질 하러 왔으니 최대한 참아보면서 버텼습니다 . 죽는줄 알았어요 .


근데 이 느낌이 크. 미쳐버리고 지려버립니다 . 막판에 수박이를 후배위자세 잡게 하고


박음질 시작하는데 얼마 못가 찍 . 그전에 수박이가 여상으로 박음질은 미친듯이 해서


뒤치기에서는 얼마 못가서 끝난듯 합니다 . 그래도 아쉬움따위란 눈꼽만큼도 안남았습니다 .


반대로 와서 수박이랑 박음질하고 빼길 잘했다 생각이 . 수박이랑 박음질을 할때면


그냥 좋은것 같습니다 . 수박이랑 행복한 박음질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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