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이용하는데..

갑자기 퇴근쯤에 되어서야 급땡기던 나의 주니어..

후기랑 프로필을보고 항상 유화매니저를 보려고했는데 항상 밤늦게 가능하시다길래

오늘은 조금 일찍 점심후에 전화해서 예약해놨습니다

실장님께 혹시라도 취향을 말하면서 물어보니 유화씨가 괜찮을꺼 같다고 하네요

제 눈은 틀리지않았군요 ㅎㅎ

처음에 A코스로 가볍게 즐기고 나오려고하는데..서비스보고 실장님께 여쭙고 C코스로 바꿧습니다

유화씨를 막상 실제로 보니 완전흥분되 죽는줄 알았습니다

가슴 좋고 힙 좋고 탄탄한 바디..그녀의 교태쩌는 모습에 저의 욕구가 불끈불끈

본게임 들어가기전에 소희씨의 꼬올릿하면서 샤워하면서 야릇한 애무가 들어오고

조금 시간이 지나니 상냥한 손길로 저를 녹여주었고 본게임에 들어갔습니다.

본게임에 들어가면서 저의 주니어를 소중하게 안에서 잡았다 놨다해주는게 더 뿅가는줄 알았습니다.

아주 좋은 ㅈㅂ입니다 ㅎㅎ

그녀가 주는 흥분감도 좋았지만 그녀의 신음소리가 참 매력적이였습니다.

재방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