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블랙홀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셀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셀리는 딱 저랑 나이대가 비슷해서 일단 들어가서 얘기를 나누는데

친구처럼 편안한 분위기가 형성되서 기분이 좋았던 친구였습니다 ㅋㅋ

씻구나서 셀리랑 서로 뒤엉키고 애무하는데 뭔가 오래 알고 있던

친구랑 하는 느낌이였습니다 ㅋㅋ

셀리랑 마주보고 박음질하면서 신음과 표정을 듣고 보고 있으니까 안 지릴수가 없었습니다..ㅎ

셀리한테 나싼다?라고 말한 후 좀만더 라고 말하는 셀리에 말이

끝나기 무섭게 쌋습니다...하하...ㅎㅎ

참고 싶었지만 너무 꼴릿한 느낌에 컨트롤 미스..셀리가 괜찮다고 안아주고

저도 민망한 웃음 짓고 ㅋㅋ 그래도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셀리랑 잘 놀고 왔어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