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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싸주고싶은 여리여리 아리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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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7/20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브라보백마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아리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성격활발하기로 소문났다는 아리나 접겹하고 왔습니다.
생긴거는 볼매네요.러시아 언니이고 얼굴은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스타일?
성격 애교좀 있네요. 제가 좀 조용한 편이긴한데 심심치않게 말을 잘걸어줍니다. 
장난끼도 조금 있구요. 반응은 참 괜찮네요. 
제가 리드하는데로 잘 따라와주는 스타일입니다. 어려서 그런지 구멍도
크지않고 적절한 쪼임에 제대로 달려봤어용. 역립반응도 좋습니다.
잘느낀다는 생각이...? 연기는 아닌듯 싶습니다. 슬림한 편이라 붕가붕가
내내 자세바꾸는데 힘들이지않았구요. 말타기는 조금 어려서 서투른? 
느낌이 살짝 들지만 나름 풋풋한 매력도 있었습니다. 몸매는 정말 좋았습니다.
품에 쏙들어올만한 사이즈에 개미허리 에스라인이 넘 꼴릿해요.
마무리하고 씻고나와서 잠깐 대화하다가 나왔습니다.
활발하고 슬림한 매니저 좋아하시면 딱 아리나 추천해드릴만 하네요.
짧은 코스지만 잘 놀고 즐기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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