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서 지연씨를 만나봤습니다.

저는 BJ가 이렇게 느낌이 좋을 줄은 상상도못했어요

BJ로 쌀번한 경우는 처음이네요.ㅎㅎ 그정도로 확실히 잘빨아줬어요

슬슬 지연씨가 내위로 올라와 비닐을 착용시켜주는데 한번에 딱!!착용되더라구요

장비 착용 후 지니씨가 여상위로 엉덩이를 흔드는데 강려크한 쪼임!! 대단쓰!!짞짞

지연씨가 땀을 흘리네요 ㅎㅎ 얼마나 열심히했으면..

지연씨가 힘들어해서  제가 지연씨를 눕혀버리고 앞치기로 펌프질 오지게 하다가

자세바꿔 뒷치기로 마무으리 했네요 . 폭죽이 펑펑!!

역시 달리는데 가장 중요한건 다필요없고 몸매 쪼임인듯!!

열심히 하는 마인드 너무좋아요!!!!지연씨의 땀흘리는 모습 잊기힘들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