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수원 AMG 친구랑 갔다왔습니다 둘다 만족하고 후기남기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화끈이와쫀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7.30 11:42 컨텐츠 정보 조회 1,30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수원 AMG 친구랑 갔다왔습니다 둘다 만족하고 후기남기네요 친구한테 놀러갔다가 휴게텔 다녀왔습니다.저는 예빈라는 뉴페이스랑 즐거운 시간 보냈구요.예빈매니저는 얼굴이 굉장히 고급집니다.뽀얀 피부에 커다란 눈코입이 잘 배치되어있는 그녀의 얼굴은타락한 천사같은 느낌까지 들었습니다.보자마자 저는 입이 쩍 벌어지더군요.물론 침도 좀 흘렸구요.슴가는 또 왜케 꼴리던지 모델 슴가 느낌?? 이쁘게생겼네요축복받은 슴가였습니다. 반면에 몸매는 갸날픕니다. 팔다리도 가늘어서 하늘거려요.골반은 또 크고. 뭐랄까. 이친구는 여자한테 필요한건 다 갖춘느낌입니다 인형같기도하고 암튼 신비로운 아가씨였네요.말도 너무 잘통해서 한마디로 기가막히는 아가씨였네요.스킬도 좋아서 서비스 좀 받다가 못참겠어서 바로 덮쳤습니다.서비스도 오일마사지에 ㄸㄲㅅ ㅇㄲㅅ 69 비제이 그냥 다 되는 아가씨 신음소리 쩔구요. 쪼임 상당합니다.이런아가씨 정말이지 간만에 만나봅니다.시간 다 못채우고 마무리되어버려서 넘 아쉬웠지만남은시간 그녀의 몸매 감상하면서 보냈네요.담번에 꼭 다시 보고 싶네요.그러려면 친구놈 또 만나야할듯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