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7/23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브라보백마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소냐 
⑥ 경험담(후기내용) :예쁜 몸매를 지닌 여인을 만났네요.

소냐.

소냐란 언냐더군요.늘씬한 몸매 하얀 피부에 눈이 아주 예쁜 언냐네요. 웃을때 참 예쁩니다.

언냐의 몸매와 예쁘고 단정한 모습을 보니, 기분이 정말 흐믓해지더군요.ㅎㅎ언냐와 본격적인 시간을 갖게 되었죠.

몸이 참 예쁘고 피부 탄력이 좋아서 몸에 와닿는 언냐의 느낌이 너무 좋군요.ㅎㅎ

역립에 대한 허용부분도...마인드가 좋아서 정말 기분좋더군요.본격적으로 언냐를 애무하는데...반응이 참 좋습니다.

신음을 흘리면서 허리를 튕기는데, 아~~~게다가 언냐의 봉지에선 따뜻한 꿀물이 흘러넘칩니다.

참을수 없어졌습니다.언냐의 입속에 물리고 있던 제 존슨에 안전장화를 신기고...

삽입은 언냐가 여성상위로~매끄럽게 쓰윽~ 들어갑니다.저를 감싸는 따뜻하고 조이는 느낌.

제 위에서 움직이는 언냐를 눕히고서,본격적으로, 아니 미친듯이 제가 움직였죠.

ㄴ

제 등을 두 팔을 꼬옥 감은 언냐가 힘을 잔뜩 주며 매달립니다.

결국 몸을 잔뜩 경직시키며 발사~~아래 물건이 뻐근할정도로 아주 꽈악 쪼여주더군요.

언냐의 모든게 아주 환상적입니다.

또 찾아가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