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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이뻐서 몸매이쁘다하니 나몸매이뻐~하는 유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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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라는 매니저가 참 인상적이여서 짧은후기 써보려고합니다.

일단 때는 7월 27일 새벽 좀 늦은시간이였어요 한 2시쯤됫으려나?

평소에 즐겨찾던 새콤달콤에 전화해보니 실장님이 현재 다른분들은 오래기다려야 한다고 유화씨를 추천해주더군요

뭐 지금까지 실장님 믿고 추천매니저를 봤을때 내상입은적은 아직까지 없기에 믿고 예약했습니다.

유화의 첫인상은 귀여웠고 와꾸는 솔직히 상타 치더군요

나이는 20대 초중반? 정도로 보였꾸요 그래도 관리를 잘한탓인지 피부는 좋아보였어요

침대위에 나란히 앉았습니다 앉아서 음료수 드실래요? 혼자왔어요? 술안먹었나보다 등등 여러 질문을 받았어요 

친근친근하게 대해주는게 마음도 편해졋어요. 샤워실 가서 샤워를 하고나서 침대로 이동했네요 

아 몸매평을 안썻네요 몸매는 자기도 이쁜거 안다고 나몸매이뻐 하는데 ㅋㅋ 진짜이쁩니다 ㅋ

서로 씻고 이제 침대에 누워보라해서 누우니 곧바로 삼각애무를 해주는데.

귀여움어디갔죠? 귀여워죽겠다던 유화 어디갔누.

혀놀림이. .ㄷㄷ 진공청소긴줄.

흡입력이 장난이아니엿어요 특히 아래쪽을 향할때는 쌀뻔했다니까요;;

그래서 워워워워 잠만요잠만잠만

살짝 진정하고 CD 낀다음에 제가 밑에있는채로 처음엔 스타트 ! 

말까지 잘타네요.ㅠㅠ 정말 참느라 혼났습니다. 하다가 유화가 힘들어해서 정상체위로 바꾼후 돌격! 하지만. 얼마지나지않아 발싸. 너무아쉬운.

그래도 서로 농담따먹기하면서 남은시간 수다떠니 돈아깝다는 생각도안들고 정말 즐겁게 즐달하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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