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7/24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포세이돈

④ 지역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 초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다시 후기를 씁니다 ㅎㅎ

이날은 야근이 없는 관계로 시간이 비어서 짧게 가서 떡치자는 마음으로 포세이돈에 전화를 했습니다 ㅎ

실장님께 전화를 하니 실장님께 스타일 좋고 마인드 좋은 언니로 추천바란다고 하니

초아를 추천해주시더군요 ㅎ

그렇게 예약을하고 출발해봅니다. 회사끝나고 바로간거라 10분도 안되서 도착했네요 ㅋㅋ

초아 언니는 진짜 업소필이 안나네요 ㅎㅎ

와꾸가 엄청 이쁜데도 업소필이 안나서 진짜 밖에여자를 보는 줄알았습니다 ㅎㅎ

초아 언니 친절하게 절 반겨주네요 ㅎㅎ

귀엽게 절 반가워하는게아니라 정중하게?? ㅋㅋㅋ 저에게 고개숙여 인사하면서 반갑게 웃어주는데 ㅎㅎ

좋네요 ㅎㅎ 다른 귀여운애들은 이런맛은 없는데 ㅎㅎ 괜찮네요 ㅎㅎ

언니가 방긋방긋 웃어주는데 ㅎㅎ 저도 같이 웃어지더군요 ㅎㅎ

이언니 서비스 들어오는데,, 어????

뒷판 애무 제대로 들어오네요,,똥까시는 없지만,, 그녀의 혀놀림,,, 진짜 장난아닙니다,,

쭈루룩쭈루룩 후루룩 빨아버리는데.,. 와,, 쩌네요,, 진심,,

언니의 서비스를 앞뒤로 받은뒤 전 완전 힘이 빠지더군요..

ㅎㅎ 초아언니와 이제 끙끙을 들어가는데,, 희미하게 터지는 신음..

사실적인 신음이라서 정말 좋더군요,,

쪼임도 좋고 이를 물고 터지는 신음,.,살아있네요 진짜,,

제가 조절을 했어야 하는데 ㅠㅠ 조절을 못해서

그신음떄문에!!!!!!!!!!!!!!!!!!!!

정자세로 강으로가다가 뒤로 강으로고 가서 시마이 했네요 ㅠㅠ

길게는 못끌어갔지만!!! 후회는 없네요 ㅎㅎㅎ 완전 시원하게 싸버렸으니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