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일산-빽보] ♉하늘♉ 프로필실사 ♉ 한국입국3일차 쌩초의 풋풋함 = 잘느끼는 초짜의 참맛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호이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8.12 08:53 컨텐츠 정보 조회 21,11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8.11② 업종명 : 휴게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빽보④ 지역명 : 정발산역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늘 ⑥ 업소 경험담 : 이업소는 늘 즐달만한 기억이... 개인적으로 언니들과 잘맞는건지...ㅎㅎ강남으로 나가려다 휴가동안 가정에 봉사하고 집가까운 빽보에 뉴페언니 입성 소식에 ㄱㄱ제 즐달녀인 엘프녀 보라는 워낙 예압이라 못보고 싱싱한 뉴페로 선택. 출근 첫날이고 한국에 온지 2일되었다해서 완전 싱싱한 느낌.ㅎㅎ158의 포켓걸입니다. 얼굴도 이쁘장하고 키가 작아 그런지 귀엽고 품안에 쏙 들어옴요. 언냐랑 음료를 마시며 애기를 나눴는데 말하면 할수록 언냐가 귀여워보입니다..성격은 밝은 것 같고. 친절해요. 같이 샤워하는데 자연산 슴가가 꼴릿하게하고 슬림한 편이라 바로 샤워하다가 박고싶었네요. 언니가 먼저 애무 들어오는데 초짜인데 혀놀림이 장난이 아니네요.. 이대로 그녀에게 당할 수 없었고...ㅎㅎ나는 그대로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남자맛을 많이 못본 그녀를 탐했다.이쪽일이 처음인듯했고 무엇보다 몸이 굉장히 예민한 스타일인 것 같네요. 짧은 애무, 실력없는 나의 애무에도 그녀의 꽃잎은 촉촉해져 갑니다. 옵션이 없어 삽입을 하는데 역시 초짜이고 경험이 많지 않은듯...내가 몸을 격하게 움직일수록 언냐의 신음소리가 짙어집니다...그러곤 양팔로 나의 머리를 휘감아오며 키스를 갈구....나는 그녀와 뜨겁게 키스를 나눴고, 그 자세에서 마무리를 해버렸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