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는 색연필 매니저는 시은이 실장님께 전화예약후 시은씨를 만나러 갔습니다

노크를하고 문을 열어주는 시은이를 보며 군침이 도는군요

간단히 스킨쉽을하며 옷을벗고 샤워실로 고고

미리 옷을 벗고 기다리는 시은이의 모습에 꼴릿꼴릿

암튼 이래저래 풀발기 상태라 대충 물기 닦고 누워서 ㅇㅁ를 받는데 제가 성감대가 따로 없는걸 아는것처럼 비제이부터 훅 들어옵니다

ㅈㄲㅈ를 빨며 슬슬 올라오는데 너무 이뻐보여서 머리를 당겨 ㅋㅅ를 퍼붓었네요

드디어 콘장이 바로 여상부터 ㅅㅇ을 시작

위에서 흔들어대는데 엄청오래해줘서 여상내내 ㄱㅅ빨며 제대로 느껴봅니다

힘들지도 않은지 아무말없이 여상으로 하는데 저도 올라타고 싶어 자세를 바꾸고 제가 위로 올라와서 열심히 박아보는데 느낌이 올듯 말듯 안와서 뒤칙으로 바꾸고 다시 피스톤질을 강하게 박아봅니다

후... 결국 힘들어서 포기하고 내려오니 힘드냐며 웃으며 여상으로 올라타서 오래 박아주네요 너무 힘들어보여서 핸드로ㅠ해달라하고 핸으로 마무리하려고하는데 제 고추가 오늘 왠일로 한번도 안주고 버텨주길래 뒤치기로 자세잡고 강하게 박는데 급 신호가 오더니 금방 발사가 되서 굿마무리 했습니다 ㅋ

내 저질 체력에도 불구하고 1시간가까이 열심히 달려준 시은매니저가 너무 고마워서 언눙 샤워하고 나욌네요 

 다음 방문때도 한동안은 시은씨 봐야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