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실장님에게 죄송할정도로 문의만 하다가 드디어 민아를 보고왔습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너무 보고싶었어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코로나백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8.18 12:15 컨텐츠 정보 조회 78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나른한 저녁에 할 것도 없고 이거저거 보다가 급 땡겨서...전부터 민아민아 입에 붙어서 보고싶었는데.... 오늘은 될것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예전에 계속 예약문의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못보다했는데 드뎌 민아씨를 만나보고 왔네요 !민아씨가 생각보다 몸매가 상타치로 죽이네요 가슴이 ??? 진짜입니다 지림, 성격도 내 스타일이고 ㅎㅎㅎㅎ 원하던 떡 몸매라아주 예술이더군요 재미있기도하고 , 아쥬 좋습니다~ 해주는만큼 잘해주네요 ㅋㅋㅋㅋㅋ 늘 잘 웃고있어요ㅋㅋㅋ애무에 스치기만해도 저는 움찔움찔 발기가 되었네요 ㅎㅎBJ는 깔끔하고, 서비스도 아주 적극적이면서, 꼼꼼하게 해주네요ㅋㅋ 아주 인기가 많을거같습니다. ( 나만 하고싶은디 )떡감이.. 정말 예술입니다 예술 이예요 좁보지인가 너무쪼여!! 적극적인게 아주 좋아서 시체족에 가까운 저에게도 아주 잘 맞네요 호불호도 안탈꺼같고 전 아주 좋았기에 추천하네요 오랜만에 추천합니다 묻따고~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