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정액 도둑 카스의 좁보가 떠나질않내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쥐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8.27 21:42 컨텐츠 정보 조회 1,14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8월27일② 업종명 : 휴게텔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모범택시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카스⑥ 업소 경험담 :수원 모범택시 출근부를보니 정액도둑!! 이말에 예약을 후딱잡앗내여 한시간정도를기다리고그녀에게로달려갔내요 입구에서부터 팔짱끼고 받아주는 카스 ㅎㅎ 작고아담한게 딱제스타일이더라구요 그렇게안내를받고 간단한 인사후 샤워를 하고 후다닥나와서 침대로누웠는데 카스가 올라타더니 키스를 해주는데키스를 하는순간깜짝놀랫내요 입술이되게 부드럽고 혀를 어찌나잘굴리는지.. 상당한 고수였내요..그렇게 키스를 하고 제가슴부터시작해 소중이를 무는데 사르륵 녹았내요.. 무는와중에 저를 보고 미소를짓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멀리를 잡고 꿀눌러버렸내요..빠른쪼임을 느끼기위해 정자세로 바꾸고 들어가기전 제 소중이로그곳을 문질문질 흐흐 역시나 서로가 흥분이되 꼴릿꼴릿 그대로들어가는데 들어가는순간부터 정말..그냥 와이정도일줄몰랐내요..너무 강렬한쪼임에다 뜨거운 그곳 그대로 박고 질러버렸내요..참..별다른거없이 박은 그느낌으로 모든걸 다한듯한.. 마무리하고 웃으면서 닦아주고 같이씻고 나왔내요정말 이런 쪼임 처음이었습니다 마인드 굿 서비스 굿 만족하고 가내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