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해지는 날씨  오늘 기분도 우울하고 떡집생각이 나 모범택시에 전화를해봅니다~

하드하고 귀엽다는 후기가 여러 올라온 애플씨로 예약!

문이열리고 그녀를보는데 웃으면서 안내해주니 기분좋더라구요~

귀여운 와꾸에 슬림한 몸매.

포켓걸이라는 수식어가 딱 어울리는 언니!

샤워실에서 샤워 BJ받는데 아담한키만큼 입도작아서 

더욱좋내요~ ㅎㅎ 굿...

가볍게 위에서 언니 애무로 시작합니다.

그 밑에서 나는 애플의 가슴을 쪼물딱쪼물딱!!

탄력이 좋더군요!

하긴 나이가 20대초반이니, 이 정도의 탄력은 구사해줘야죠!!ㅎ

그리고는 언니가 나의 똘똘이를 애무!!

이젠 가슴이 손에서 멀어졌습니다;;ㅋㅋㅋ

언니의 BJ가 너무 좋아서 자연스럽게 일어났더니,

밑에서 해줍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자세!!ㅋㅋㅋ

그러나 급 느낌이 와서 냅다 눕혀버리고

꽂아버렸더니 언니의 외마디 외침!아!!

급 흥분하느라 너무 세게 했나봅니다;;ㅎㅎ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부드럽게 움직여줍니다~

그 몸에 맞춰 언니의 신음소리!

마지막에 절정에 달할 때에 허리를 빠르게 움직였더니 언니의 신음소리도 빨라집니다!!

리듬에 맞춰 사정하고...뒷마무리 깔끔하게 해주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