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추천으로 신애 봤습니다!!!

가슴도 크고 마인드도 좋다고 하니까~!!..음...부푼 기대를 안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슬쩍 웃어주며 저를 맞이해주는데 

키는 한 165정도 되는거 같구요..가슴은 C 정도 나오는거 같습니다

아~내가 좋아하는 글램바디~

잠깐 앉아서 한국말로 솰라솰라 이빨을 까다가 샤워하러 가자고 하니!! 

따라 오네요...

벗은 몸을 보니 죽어있던 녀석이 스르륵 커져버리네요!ㅎㅎㅎ

오랜만에 풀up상태!!! 아으흑~~

샤워하면서 제 동생을 톡톡 건드리면서 장난을 치는데 샤워실에서 하고 싶은 

욕망이 들었지만 참았습니다!!^^;;;;

침대에 가서 누으니 제 옆으로와서 눈빛을 교환~바로 쪽쪽~삼각점을 공격해주는데 

혀 놀립니 예사롭지 않습니다!!

제 동생을 공격할때도 살짝 이빨로 건드리면서 빨아주는데

아후~짜릿한 느낌이란~ㅎㅎㅎ

그리도 바로 위에서 덮쳐주네요 

저는 한번 해보자 이러면서 슬슬 같이 흔들어주는데

이런 젠장 예상도 못했는데 반응이 오는겁니다....

원래 안 그러는데 너무 빠른 ㅅㅈ반응에 참지 못하고 여상상위 자세에서 발사..

아무래도 아까 너무 흥분한거 같네여..다음에는 투샷을 해야하나...이런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