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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 보려다 예약 많아서 요미 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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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4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미사역5호선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요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날씨 좋아서 오랜만에 미사역들름 요미로 접견봤고 A코스할까 B코스할까 하다가 뭔가 A코스는 살짝 짧은 감이있어서 B코스로 들어감 

샤워서비스도 나쁘지않고 물 온도맞추는것도 너무 알잘딱이라 그냥 으어.. 하면서 물온도 즐기는사이에

거품 애무서비스 싹 들어오는거 너무좋음 .. ㅋㅋ 그냥 애무보다 거품으로 받는게 더 좋은듯 

수위는 알까시 정도 받았고  ㄸ까시가 됀다한들 취향아니라서 그냥 사까시받는걸로 진행함 

본게임은 여상으로 시작해서 후배위로 마무리했는데 여상을 엉덩이가 보이게 뒤로 돌아서 진행하는데

야동볼때는 몰랐는데 이게 은근히 질감도 다르고 시각적 느낌도 많이달라서 여상 앞으로 하는것보단 뒤도 추천드림

바로 일어서서 후배위로 진행했는데 하드하게 빠워로 조지니까 신음소리도 다르고 엉덩이가 탱탱하게 나와있어서 

허리든 엉덩이든 그립감이 아주 예술임 눈빛이 은근 색기도 있고 5~7분정도면 물도 흥건하니 나와서 떡감으로도 만족함 

사실 셀리가 인기가많아서 예약 못잡은것도 있지만 요미도 괜춘했던것같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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