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퇴근을 하기전에 문자로 예약을 잡아두고는...

아리 와 애플 매니저가 된다길래...둘다 후기평이 아주좋더군요...누굴볼까 고민하다가

결국 애플를 보기로 결정!

그렇게 조기퇴근 후 시간을 느긋히 잡아둔탓에...운동을 갓다가 하다보니..헐...

시간이 촉박하겠다해서...후다닥 씻고 집에가서 갈준비를 했더니...조금 시간이 딜레이되어서...

좀 천천히 움직여야했던게....너무 천천히 움직였내요..ㅋㅋ 5분정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조금늦어서

갓는데...바쁘셨는지 잠시 연락이 안되서 조금 기다리다가...ㅋ

전화를 받아 친절한 설명과 안내를받아 입장~~

문이 열리고 들어가니...오호~~완전 아담싸이즈입니다...ㅎㅎㅎ

음...내가 조금 큰건가...ㅎ

 잠시 간단한 대화를하는데 귀엽장하게 제스쳐쓰면서 대화하는게

즐겁내요~ ㅎㅎ

이래저래 말 잘해주고 받아주네요^^

연예타임~~~~~

음~제 기준이긴하지만 BJ는 잘하는것같아요 후기처럼 부드럽고 살살 잘애무해주내요~ ㅎㅎ

피곤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자연스럽게 하다가 69자세까지 ~

그렇게 잠시 저도 애플이의 몸을 탐닉하다 위에서 여상으로 먼저 놀고...ㅋㅋㅋㅋ

그러다가 자세바꿔서...정상위 시작~

그러고 다시 자세를 바꿀려고 했지만...역시 피곤하면 너무 잘 느끼는건지..

신호가 와서 그냥 시원하게 사정했내요~ ㅎㅎ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잘해주고 서비스 시원하게받고 즐달했내요~

서서히 추워지는날씨 즐달하시는것도 도움될것같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