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애널 첫탐...

평소 애널... 야동에서만 접햇던 저로썬 ..

해보고싳은 맘은 너무 컷지만.. 여친한테도 어떻게 애길 꺼내야  할 지도..모르겟고

주변 애기들어 보고 사이트 후기 보면 아.. 쪼임이 어쩌고 저쩌고 .. 하..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사이트를 이곳저곳 둘러보다 

택시에 하늘를 만나게 접견 하게 됫네요!!

실장님과 통화후 예약을 잡고 호수를 안내받고 입실 해봅니다.

아담한 깔끔한 오피형 냄새 또한 나지 않아 좋앗네요!! 

너무 잘웃고 서비스도 곧 잘해서 답답하고 뻘쭘 한게 전혀 없어 편한햇네요~

탈의를 하고 바로 샤워장에 들어가 양치를 하고 잇으니 하늘가 알몸으로 훅 들어오네요~~

와 몸매가 진짜 잘빠졋네요 .. 뒷판 앞판 이곳저곳 세심하게 바디로 샤워를 시켜주곤

바로 앉아 손으로 주물딱 자주곤 바로 먹어버리네요 ㅋㅋ 스킬이 너무 좋은지 

술을 먹엇는데 불구하고 바로 훅 서버리네요.. 깊숙히 목카시까지 아..좋네요^^

침대에 누워 하늘을 기다리며 애널 쪼임 생각에 떨리는 맘으로 상상해봤습니다ㅋ

곧 따라나와 제옆으로 앵기더니 바로 가슴부터 돌려가며 애무를 해주며 

제 소중이를 다시 흔들기 시작!! 야들야들한 실음소리를 내주며 아래로 점점 내려가네요

전립선을 아주 혀로 누르며 빨아주고 제 다리를 번쩍 들어올려 제 똥꼬를 마구 빨고 혀로 밀어 넣고..

저도 모르게 너무 예민한 나머지 부들부들 떨리는몸.. 더이상 참지 못하고 스톱을 외처 버렷네요..ㅠ

힘이 축~~~ 풀리는 느낌..!!ㅋㅋㅋ 저도 공수교대 해봅니다.. 

하늘을 눕혀 놓고 가슴부터 돌려가며 아주 달달아하게 빨아주고 하늘 아래 꽃잎을 사정없이 마구 빨아버리니

아주 뿅 가버리네요 ㅋㅋㅋ 풀 발기 상태인 저희 소중이.. 드디어 애널을 하기 위해 

하늘이가 빠떼루 자세를 잡아 놓고 젤을 살짝 뭍여주곤 슬슬 밀어 넣어 줍니다..

아.. 잘 안들가고 아파해서 여러번 뺏는데 .. 월래 전샾에선 안햇다고 여기와서 첨이라고 그러네요..

어쩐지 너무 안들어가서 .. ㅋㅋ월래 이런가 싶엇는데..ㅠ 

소중이 머리부터 조금씩 들어가네요.. 아파하는 하늘이를 조금 배려해주곤.. 조금씩 넣엇다 뺏다 반복 해주니

슬슬 문이 열리네요 .. 아 들어가는 부분을 다 꽉 물어주니.. 아 이래서 쪼임쪼임 하는구나 생각이 확 드네요!!

왠지 느낌이 얼마 버티지 못 할꺼 예상이 들어 천천히 쪼임 느낌을 최대한 받아 봅니다..

하늘 아픔반..실음소리 반을 내는데..에라이 모르겟다 하곤.. 반복운동을 계속 해주줫네요!!

하늘이가 복수라도 하는지.. 뒤로 푹푹 밀어 넣어 버리니.. 어마어마한 쪼임.. 아.. 버티지 못하고 

분출 해버렷네요..ㅠㅠ 아.. 내생에 역대급 쪼임이엿습니다!! 왜 애널애널 하는지 알겟네요!!

계속 웃는 얼굴로 대화해주고 서비스 마인드 스킬 정말 괜찮은 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