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4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노콘
④ 지역 : 능동
⑤ 파트너 이름 : 은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갑자기 풀린 날씨덕에 온몸이 나른해 지네요

아무 생각없이 자연스럽게 라인업 둘러보다 뽀얗고 이쁘장한 은비 언니를 보고 바로 예약을 했지요

예약시간에 맞춰 방 안내받고 들어가니 진짜 태국처자들과 다른 피부톤을 가지고 있네요 엄청 뽀얘요 ^^

먼저 웃으면서 안내해주는데 얼마나 귀엽던지 키도 좀있는편이고 매력있게 생겼어요 웃는게 이쁜친구

제가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는지라 서비스 받기전인데도 흥분이 되더라구요

일단은 D코스로 진행을 했고 샤워서비스 받으면서 샤워 진행후 침대로 가서 잠깐 누워서 얘기하다 연애를 진행했어요

물도 많지도 적지도 않게 적당히 나오고 삽입하는데 흐느끼는 표정을 보니 더욱 꼴납니다. ㅎㅎ

격렬하게 피스톤질을 하고 발싸를 마치며 휴식타임을 갖는데 아랫동생 힘이 충전될때까지 은비가 이것저것 간식거리를 많이 챙겨주네요 ㅎㅎ

다른 어느 업소와는 다르게 마인드가 진짜 여자친구인마냥 대해주는데 이게 진짜 돈을 주고 하는건가 돈이 아깝지 않을정도로 잘 챙겨주더라구요

끝까지 웃으면서 힘이 다시 충전되고 붕가붕가하는데 두번째 진행하니 저도 긴 시간동안 사정이 안되더라구요

그런데도 끝까지 힘든표정 안짓고 노력하려고 하는 자세에 괜히 미안해지면서 고맙게 느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