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라는 친구 출근부에 보이길래 전화바로했습니다 ㅎㅎㅎㅎ

명품에 온지 얼마안됐다고해서 알겠다했고 방문했어요 ㅋㅋ

어제 말일 낮시간에 갔는데 시간이널널해서 예약이수월했네요  

혼자편하게 느긋한 맘으로 실장님 안내를받아 방으로들어갔어요   

향기매니저가 반겨주네요 ㅎㅎㅎㅎㅎ

일단 슬림몸매 오케이! 나이는 20대초중 되어보이는듯

국적은 태국인데 오빠오빠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샤워 서비스 좋았고 얼굴도 너무 예쁘더라고요

몸은 풀었으니 이제 서비스로 한번 달려봅니다

애무는 상급.. 하드감있게 완전 잘빨아줍니다...

비제이까지는 잘버텼는데 넣고흔들어주는데 반응이 와서 바로 사정

한동안 못달렸더만 좆밥마냥 너무 빨리가버렸네요ㅋㅋ 

그래도 오랜만에 달림이었는데 좋았어요!!!

실장님 감사합니다. 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