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출근부 보고 가영이 보고싶어서 갔다왔네요 

정말 뿌듯해습니다 항상 최고의 서비스를 작렬해주는 

가영이 비제이는 물론 입담도 거침없이 찰지네요

핸플의 손기술과 낼름낼름 거리는 스네이크처럼 그의 현란한 혀도

비제이와 사카시는 물론 은근슬쩍 건드려주는 ㄸㄱㅅ 

거기에 더해 부랄두짝 자극과 손놀림 환상의 케미는 가영이를 

처음보는 아우라가 같이 동시에 떠오르면서 쌀뻔햇네요 

동시에 자극을 받아보는것도 처음이고 해서 더 좋구나 

생각과 동시에 쌀뻔 한 아찔한 경험도 가영이덕에 겪어봐서 

더 기분이 짜릿했습니다 그후 가영이 눕혀놓고 역립 들어가니 활어급 반응

과 신음소리 환장할노릇이었네요 첫번째 위기후 조금 사그라들고 

혹시나해서  역립했더니 이건머 역립한게 신의한수아닌 실수의한판 

인걸 깨달았네요 거기서 또 쌀뻔했으니까욥

삽입은 머 말하지안아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따뜻한기운이 맴돌고 바로 쪼임들어가니 느낌 

개오지고 미칠거 같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