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얼마전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카스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리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엉덩이도 탱탱하고 주므르기 좋게 빠진 라인 터치감까지 아주 좋음.

그리고 여자 나이23이면 한참 물오르기 시작할나이~

진입하자마자 물이 터지면서 부드럽게 감싸옴.....

예쁘장한 얼굴로 표정을 야릇하게 일그러뜨리며 내는 신음소리는 상당히 꼴릿함

적당한 두께의 허벅지와 엉덩이에 부딪히는 느낌이 부드럽고 탱탱하여 이것도 자극적..

진입할 때 느낌이 너무 좋고, 깊숙히 하는 것보다는 얕게 하니 느낌이 상당이 부드러워 좋았음..

특히 앉아서 안고 마주보고할땐 이쁜 얼굴보면서, 흔들리는 가슴을 부여잡으며

박아주면서 리사 홍콩한번 보내주고는 저도 쭈욱 짜내버립니다

한방울도 남기지않고 쐈더니 아래가 한결가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