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14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미사역5호선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윤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녁엔 바람이 불어서 쌀쌀하네요 ㅎㅎ 태국친구들이 따뜻한거 좋아한다고들었는데

지금이 딱 들어가기 좋은시기이지 않을까합니다 ㅎㅎ 아마 적당히 에어컨은 틀어놨지만 뭔가 따뜻할것같은 느낌?

방문 직후 온도를 확인했을때는 확실히 바깥바람과 에어컨은 다르네여 ㅋㅋ 에어컨이 훨씬 쾌적합니다

윤아 매니저 보고왔구용 쌍꺼풀이 짙은 느낌은 아닙니다만 오히려 더 수수한 맛이 있는것같아요 프로필보다 훨씬낫습니다

살짝 시크한 느낌이 오히려 더 만나고싶은 매력을 느낍니다 " 알아서 리드할테니 따라와 " 하는 느낌이 물씬입니다 

남자가 보통 리드하는게 맞지만 여자가 리드하는맛? 이거 못참죠 ㅎㅎㅎㅎㅎ 그녀가 원하는대로 따라와주니

서비스도 만점이고 빵댕이도 아주 잘흔들어줍니다 ㅎㅎ 그냥 나몰라라하고 너 맘대로해라 하는 그런 매니저들이랑은 다릅니다 ㅎㅎ

마지막은 제가 눕혀서 마무리했지만 스스로 기분좋아서 빵댕이나 허리를 흔드는게 아주 좋았어용 ㅎㅎ 윤아로 또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