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13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미사역5호선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윤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항상 셀리볼려고하면 계속 예약이 차있어서 어쩌면.. 셀리라는 인물은 환상속에 있는것이 아닐까하는 의문점을 품곤합니다 

그냥 마음편하게 다른 매니저 잡는게 편할것같아용 ㅎㅎ 그래서 그냥 셀리 대신에 윤아로보고왔습니다 

몇번 방문해서 셀리 빼곤 다본것같은데 유독 셀리가 안돼서 그냥 다른 매니저나 봐야겠다 싶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윤아 매니저 였습니다 일단 웃음이 매력적인 매니저고 허리 움직임도 괜찮은 매니저라 

자주 이용하는데 저돌적인 스킨쉽만없으면 아주 깔끔하게 즐기다 갈수있는 매니저입니다 

뒷치기로 했을떄 가장 기분이 좋고 살짝 슬랜더인 몸매때문에 뒷치기할떄 잡는맛이 있는 매니저입니다

혹여나 셀리못보신분들은 아쉬워하지말고 윤아로 하셔도될듯 막다루지만않는다면 호전적인 관계를 유지할수있는 매니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