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15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섹스인하남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수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인 추천으로 첫방문해봤습니다 

매니저 추천받긴했는데 아마 예약꽉찼을거라고 얘기하길래

그냥 제일빠른 남는 매니저있음 주세요했는데 

사이즈 좋은 매니저로 추천주신다고하셔서 수연매니저 봤습니다

태국인보단 살짝 남미쪽 사람같은 느낌입니다 살짝 아르헨티나 느낌도나고

몸매도 다부진것이 가슴도 잘나와있고 키도 체감 162~3정도 되는것같아요

비교적 큰편이라고 할수있습니다 한국말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어눌한편이긴한데

아예 못알아들알정도는 아니라서 쏘쏘합니다 

애무는 쏘쏘했어요 예열단계라는 느낌이라서 어딘가 불편한곳은없었고 좋았네요 

싫은 투정안하는것만으로 받을만하다고생각합니다

나머지는 정상위로 전부 끝냈고 꽂자마자 반응이 바로오는것이 진짜 킬포인트라고할수있습니다

가슴이 살짝씩 출렁거려서 역시 자연이좋구나 하면서 꼭지모양도이쁜것이 바로 혀를 댈수밖에없습니다 ㅋㅋ

이건 진짜 자본사람만이 아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른매니저 궁금해서 업소 재방분할꺼구요 

어느 매니저를 해볼까 고민이신분들은 미리미리 보고싶은 매니저 예약하시면 왠만해서 기다림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