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14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미사역5호선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윤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는 깡마른걸 좋아합니다 물론 진짜 굶어죽을것같은 몸매까진 안바라지만 

그냥 가슴이 작은거 상관없으니 마른걸 좋아하는데요 윤아 몸매가 딱 전형적인 마른상이에요

각자 취향이 존재하기나름이죠 근데 마른몸매 대부분 선호하지않나요? ㅋㅋ

마른 몸매를 가진 윤아 매니저 보고왔습니다 70분 투샷으로 진행했구요

옵션없이 들어갔습니다 본래 입싸밖에 안돼서 그냥 노옵션이 가성비인것같더라구요 ㅎㅎ

주간할인받아서 12만원에 들어갔으니 솔직히 2샷으로 본래가격에 만원더 얹는다 생각하고 입장해도되겠지만

2샷을 직접할 체력이 안남아있을것같았습니다 ㅋㅋ 샤워서비스받고 BJ서비스 받았습니다 굉장히 거품을 잘 사용한다고 생각드네용 ㅎㅎ

딱 bj처음 받는 순간 아 핸드샷으로 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2샷이 훨씬 맛있긴한데 날잡고 체력좋을때 방문해야할것같더라구요 ㅎㅎ

bj받고 제가 추가로 더 박박씻고나왔습니다 그 애무해주는 부위위주로만 씼다보니 조금 찝찝한게있어서 더 씻고나왔네요 ㅋㅋ

몸은 완전히 다 박박씼어야 개운하고 찝찝함이없어요 ㅋㅋ 샤워서비스받는대로만 씼으면 팔이랑 다리부분은 안씻은느낌이라 ㅋㅋ

애무섭스는 사까시까지만 받았습니다 제 생각에 수위는 좀 사람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뭐 누굴보든 수위가 높아야하는게 당연지사겟지만..

서비스업이라고해도 응꼬털이 많은 응꼬를 핥고싶은 사람은 지구어디에도없겠져.. 기분이 좋긴하지만 응꼬를 핥고싶은 마음은 좀 ..

그건 역립해도 똑같을거라고 생각해요 아무튼 애무서비스도 달달하게 받고 본게임으로 넘어갔습니다 

자 알아서해봐라~ 하는 도발하는 자세는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네요 무시하는 그런 느낌보단 마음대로해봐~ 하는 자세?가 좋았습니다 

마무리는 정자세로했고 리듬같이 맞춰주면서 느끼고 신음소리 내주는게 포인트였습니다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