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14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잉크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민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마 민지 예약할려고 하셨던분들은 대부분 한국휴게텔이냐고 물어봤을듯?

저또한 물어봤고 당연 태국휴게텔 신빙성이 좀 떨어지기는 하지만 가끔씩 존재함

한국식 동양화가 잘되어있는 한국형 얼굴을가진 태국인들이..

그래서 뭐 프로필정도 까진아니여도 어느정도는 받아쳐주겠지. 라는생각으로 민지 접견봄 

찍먹느낌으로 기본코스로 갔고 시간을 지체하지않기위해 혼자 빠르게 씻고나옴 

굳이 그렇게하지않아도 사실 본게임 시간은 대충 10분정도 남아있겠지만 

씻겨주는게 편하고 좋긴한데 뭔가 느릿느릿해서 어차피 섹스하러온건데 씻는데에 시간뻇기기싫고 

그냥 느릿느릿하게 씻을빠예 차라리 혼자서 박박 닦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혼자 씼고옴

그시간에 좀 침대에 누워있는게 속편할듯 ㅇㅇ... 

어차피 애무 다 해주는데 굳이 샤워실에서 BJ받을필요가.. (제 말 듣지말고 BJ꼭받으세요 기분 좋습니다^^)

애초에 애무로 좀 치는 친구면 BJ 안받고 샤워끝나고 서비스받아도 충분히 황홀해질수있음 

애무로 좀 치는 매니저고 무엇보다 애무할때 혓바닥 올려치는것이 장난아님 

위에서 말했다 싶이 본게임은 생각보다 타이트하지않음 이미 애무로 충분히 흥분시켜주기때문에 

조금만 피스톤질만 잘하면 금방금방쌈 그래서 기분이 좋을수밖에없음 애초에 섹스를했는데 기분이 별로다 이건 좀 성립이안돼서..

못해서 내상인건 ㅇㅈ하는데 다 하고 내상인건 좀 아닌듯 결론은 

민지 마음에들었다 괜찮다 두번방문해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