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달림신의 부름받아 전화를 겁니다.

일단 전화를해서 바로 되는 매니저 물어봤습니다.

지우가 제일 빠른 시간내에 가능하다고 합니다. 대기시간은 30분!

가는 시간 빼면 기다리는 시간 별로 안되서 커피하나사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차를 대고 담배한대 피우고 실장님 연락 기다리니 전화가 다시옵니다.

방호수를 받고 올라가니 지우가 문을 열어줍니다! 안에들어가니 장난도 쳐주네여 ㅎ

깔끔하게 씻고 침대위에서 애무 스무스하게 받았어요!

잘해주는 애무스킬 때문에 슬금슬금 기어나오는 이유죠..

애무 받다가 쌀것같아서 잠깐만 멈추자고 한다음에 숨좀 거르고

다시 해달라고했습니다 윤서의 애무실력은 알아주거든요.... ㅎㅎ

지우랑 본게임에서보다 애무타임이 더 즐거운건 나만그런건가요

굿서비스에 굿스킬이여서 저는 삽입보다 애무받는게 더 좋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