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일하는 뉴페이스가 있답니다. 이름은 바다 

이름부터 예사롭지 않은 이름이네요 .

궁금해서 바로 문의를 하였고 실장님말에는 정말 하드코어하다고 하네요

제가 첫빠따라고 추천해주시는 실장님말에 그대로 예약했습니다.

뉴페이스는 많이 봐왔지만 제가 첫빠따 라는 말에 더 끌렸습니다.

시간되서 다시 실장님께 연락을하고 입장했는데, 외모는 중 몸매는 육덕입니다 떡감 최고인듯 

특히 큰엉덩이에 골반이 너무 섹시해서 속에서 욕망이 끌어올랐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가서 누워 섹시한 몸매를 제대로 스캔했는데 

눈이 자꾸 가네요, 얼굴도 기여우면서도 눈빛이 뭔가 섹끼가 가득..

귀여우면서 섹시하기는 힘든데 놀랍네요, 정말 이쁩니다..계속보고싶어요

특히 노예는 뒤로 하는게 정말 끝장납니다 엉덩이가 얼마나 찰지고 큰지..

주말이기도 하고 해서 투샷으로 끊었는데, 돈 하나도 안아깝고 대만족합니다.

당분간 노예 자주 만나러 갈꺼같네요. 더이상은 설명안할테니 가셔서 느껴보세요.

한국말을 너무 잘합니다 한국인일줄 알았습니다 .

이름 넓은가슴 바다를봐서 다해보세요 언니 즐거워하는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