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19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미사역5호선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윤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윤아 매니저의 살가운 미소는 보러올때마다 저도 그냥 웃음이 나오네요 

몇번 재방문하다보니 제 얼굴을 기억하는것도 뜻깊습니다..ㅎㅎㅎ

돈 떄려박은맛도 뿌듯합니다.. 호감작 적절히 잘한것같은 느낌 .. 정말뿌듯합니다

새벽에가든.. 오후시간대에가든.. 평일 주말 한번씩은 다 들렀었는데

컨디션을 떠나서 그냥 웃어주는것에 괜시리 혼자 미안하다는생각을들게만들지만

윤아의 알몸을 보는순간 뭐 그런게 생각나나요 ㅋㅋㅋ 한껏 거사 치르고 

팁겸 몇만원 놓고 갔습니다 다른매니저들도 볼까 했지만 그렇게 떙기지도않고 ㅋㅋ

한번 잘본 기억이 새록새록남아서 윤아만 볼것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