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달을 위해 오늘도 달립니다 

나비 매니저 이뻐보이네요 ㅋㅋ

전 와꾸족이라 실장님에게 실사를 몇프로 받아드리면 되냐는말에

솔직한 실장님께서 95%정도는 맞다고 하시네요 ㅋㅋ 바로 예약잡고 달려가봅니다 

안내에 따라 입장 해보니 와우~~ 늘씬한 이쁜 나비가 활짝 미소를 띄우며 ~

인사를 반갑게 해주네요ㅋㅋ 와꾸는 일단 실장님 말씀과 동일하게 정말 에이급이네요

바로 탈의후 샤워실로 입장합니다

곧이어 나비가 들어오네요 몸매가 구웄~!! 

눈으로 호강하며 제 소중이는 1차적으로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네요 ㅋㅋ

섬세하게 물온도를 맞춰주고 보들보들한 손길로 터치터치 ~등쪽부터

앞쪽 소중이까지 깨긋하게 제몸을 씻겨주고 침실에 누워 이쁜 나비를 맞이하고 

키스를 달콤하게 먼저 나눈후~ 나비에게 제 몸을 맡겨 봅니다 ~ 첨엔 수줍어 하더니 본게임 들어서니 

혀 놀림이 예사롭지 않네요 ㅋㅋ소중이까지 맛있게 먹어주는 나비 더 이뻐보이네요

사뿐히 돌려 눕혀놓고 저도 나비 슴가부터 아래 촉촉하게 젖을때까지 애무를 해주엇고

이게 바로 활어녀라는게 이럴때 쓰는 건가 봅니다 ~ ㅋㅋ 반응이 참 좋네요~~~

장비착용을 하고 바로 나비가 위로 올라타 먼저 시작을 해주네요 ~ 

긴생머리에 늘씬한 나비 허리를 잡고 같이 맞장구 처주고 나비 섹소리가 흘러나오네요~

뒤라인을 보며 뒤치기를 하니 떡감이 엄청 좋네요 ~ 아직 떄뭍지 않아 확실히 쪼임이 엄청좋네요~

평소보다 이른시간에 사정을 하게되엇고 전반적으로 서비스며 마인드며 정성스레 열심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