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취향이 남들한테 말하면 좀 멸시당하고 그러는데 이쪽 커뮤니티에서는 그나마 좀 존중을 받는곳이라 다행이네요 

완전 극로리는아니고 어려보이는걸 좋아하는데 제 눈에 지민이가 눈에들어왔고 언제 입장하든 기다리고 접견봤습니다 

딱 봐도 인기 많을것같았는데 전화한시간대에 딱 맞는 시간대가 있어서 운좋게 예약잡아서 보고왔네요 

키작고 여리여리한 몸매가 흥분을 자극한다기보다 어려보이는 마인드? 외형도 어느정도 차지하지만 

외형에 걸맞는 어린행동을했을떄 흥분지수가 올라가요 ㅎㅎ 보살펴주고싶은 마음과 범하고싶은마음이 둘다 생기는데 

사먹으러온 이상 마음껏 맛있게 먻어주는것이 예의지않을까 싶네요 여상에서 골반잡고 흔들어준 신음소리를 펑펑내줍니다 

로리치고는 섹시한 느낌도있어서 꼴리게만드는 재주가 있는 매니저였습니다 소리가 진짜 좋았어요 

소리떄문에 좀 강하게 쳤던게 있어서 조금 미안한마음이 생기네요 다음에 재방문할때 먹을것좀 사들고가야겠습니다

초코들어간거 좋아한다던데 앞에 카페에서 사들고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