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휴가 나와 낮부터 술 한잔 먹고 

여자친구도 없고ㅠ 너무 하고싶어 사이트를 뒤져보다

모범택시 휴게텔에 전화해서 실장님에게 진짜 영계로 부탁드린다고 말하고

애플라는 아가씨를 추천받아 예약후 방문햇습니다

오~와꾸도 나쁘지 않고 아담해서 귀엽게 생겻드라구요ㅋ

바로 옷벗고 샤워하러 가는데 샤워실에서 보니 스킬이 굿굿

내 똘똘이를 건드리면서 씻겨주고 빨아주는데 얼마만에 이런 느낌 받아보는건지

확 서버리네요ㅋ건강하단 소리겟죠?ㅋㅋ침대로 옴겨 누워있고 저한테 오빠라고 하면서

제위로 올라타네요 저도 급햇는지 바로 껴안고 키스부터 막해버렷습니다ㅋ

아 여자친구처럼 하고 기븐이 너무 들더라구요 애무를 받고 잇는데 금방 달아오르네요

빨리 하고싶어 빨리 박아달라고 햇죠ㅋ노콘이라 바로 올라타서 제 물건을 잡고

맞춰 살살 넣어주는데 아 얼마만에 이느낌을 받는건지 땃땃한 이느낌ㅋㅋ

콘돔을 꼇는데도 느낌이 너무 좋아서 금방 싸겟구나 생각이 확 들더라구요ㅋ

정자세로 바꿔 넣엇는데 힘을 꽉 지어주네요ㅋ 으읔ㅠ 펌프질 몇번하다 보니 

금방 싸버리게 됫네요ㅠ 그래도 진짜 여자친구처럼 하는것 같아서 아쉬움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또 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