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성비로 휴게텔을 자주찾는 나는 또 휴게텔 프로필을 여기저기 떠돌다

예림이라는 처자가 눈에 들어와 후기도 좀 찾아보고 하니 호평이 난무하길래

일단 전화부터 겁니다.. "혹시 예림이 지금 가능한가요.."

타이밍이 좋아서인지 실장님께서 삼십분뒤 예약을 잡아주셔서 헐레벌떡 예림이 만날생각에

십오분도 안되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다 드디어 방에 들어가게되는데

몸매가 훤히 들어나는 원피스를 입고있는데 몸보다는 얼굴부터 시선이 가더라구요

진짜 대박입니다.. 사진으로는 다 담지못하는 예림이왁꾸 여기가 휴게텔인지 오피인지 모를정도로

태국인이라기엔 너무 하얀 예림이가 맞이해주더군요 그리고선 대화를 좀 나누는데

대화중에 자꾸 예림이 몸에 손이가서 참고 샤워실로 향합니다

샤워실에 입성후 예림이 몸을 보는데 와우 건강미 넘치는 예림이몸에 제 세번째 다리도 불끈...!!!

여기저기 샤워서비스받다가 쭈그려 앉더니 위로 치켜올려보며 입에 쑤욱 넣어주는데..

화장실에서 거사를 치를 순 없으니 얼른 침대로 향합니다 그리고선 절 눕히고 애무를 시작하는데

빨리 박고싶어 미칠것같아 예림이를 눞히니 슬며시 벌려주는데 꽃잎이 장관이더라구요 박기도전에 못참고

꽃잎에 가져다대 꽃잎을 탐해줍니다.. 반응도 저릿저릿 꿈틀대고 수돗꼭지에서 물세는거마냥

물이 흥건하길래..  꽂아버립니다.. 그러고선 진행중인데 반응도 

손으로 끌어안아주며 서로의 체온 느끼며 하다보니 얼마못가 푸슝....

총평요약: 몸매 와꾸 원탑 동양삘 무제한재방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