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두번째.. 처음봤을때보다 더 몰입이되는 예나입니다.. 

나이스바디와 나이스와꾸 비주얼 다시봐도 정말 환상적입니다 ..

워낙 밝고 활동적인 친구고 에스코트도 훌륭해서 

또 보고싶어서 방문했습니다 두번쨰방문이다보니 훨씬더 반갑게 맞이해주는건 보너스같은 단비입니다

커피사들고 와서 그런지 엄청 기분좋아하네요 ㅎㅎ 

정상위에서 흔드는걸로 시작했는데 처음에 경험했던 느낌보다 더 강하게 다가오네요 

예약하고나서 같이 떡치는 상상을 해서 그런가 상상이상으로 다가오는게있어서 

훨씬 기분도좋고 흥분도 빨리되서 사정도 후딱후딱했습니다 긴코스로 놀고싶은데

바쁜현대인들은 빨리빨리 집에들어가서 가정에 충실해야죠.. 가볍게 물뺴는정도로 그쳤지만

주말에 시간빼서 길게 놀수있으면 길게놀까합니다.. 후기를 쓰는 지금도 예나가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