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한번 채연매니저 먹어야겠다 싶었는데 오늘 드디어 한입했네요 야무지게 잘먹었습니다  

프로필사진만보고 진짜 먹고싶다 생각해서 들렀습니다 여기는 실물봤을때 실망감이 전혀없는업소라 그런지

불안감 전혀없이 입장할수있는게 가장 좋습니다 오히려 기대감만 충족시킵니다 

실물 딱 봤을때도 후기들이 거짓임이없고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앞에있는것이기에 

제 생각에 단골도 엄청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다행히 그래도 제가 전화하는시간대가

자리가 비어서 다행입니다 주말에는 예약할라면 진짜 피말리는데 말이죠.. ㅎㅎ

프로필사진상에는 세련미가 있지만 실물은 섹시하면서 스포티합니다 

분위가 자체가 그냥 업소녀보다는 일반인같은 느낌도있고 한국말을 좀 할줄알아서 그런지

거리감이 느껴지진않았습니다 아니 오히려 한국말을 잘해서 굉장히 낯설었다고 할수있겠네요 

애무섭스는 ㅅㄲㅅ까지만받았는데 중간중간 불R건들어주면서 간질간질 애태우는게 진짜 참기힘듭니다 

기다리다가 저도 참기힘들어서 자세 바로옮겨서 정상위로 플레이해서 마무리했습니다

특히 껴안으면서 목덜미핥으면서 짐승마냥 펌프질할떄 듣던 채연의 신음소리가 아직도 기억에남네요 

채연으로 계속 볼것같고 다른 매니저는 아직 생각이 없네요 ㅎㅎ 먹을만큼 먹고 다른매니저로 갈아탈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