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4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미사역5호선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셀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ㄴㅈ옵션이 셀리한테만 있는건 정말 아쉽습니다.

셀리와는 다른 매력의 매니저들이 많은데 말이죠.. 

1~2명정도 노질옵션만 붙어도 행복한 고민을 했을것같은데 말이져.. 

아쉬운대로 선택한 셀리는 아닙니다만 다른 행복한고민의 폭이 좀 넓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에이스라고 생각하는 매니저중 한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남쪽에 통틀어서요 일단 프로필에 맨처음이아니고 중간에 배치되있음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사진 자세랑 와꾸때문에 자연스럽게 전화문의를 할수밖에없죠 ㅋㅋ 처음 셀리방문할때도

이게 진짜있나?라고 생각될정도였으니.. 물론 포토샵 작업이 어느정도 들어가있기때문에

완전한 100%를기대하고 방문하진않습니다 ㅋㅋ 그거 감안해도 셀리 와꾸는 진짜 어디안가네요 

슬랜더에 가까운 몸매에 B+까지는 잘 모르겠고 B컵은 확실한것같네요 

셀리의 특징은한번 ㅅㄲㅅ할때 정말 강하게 빨아줍니다 ㅈㅈ를 거의 끝까지 집어넣고 

중간중간 압을 넣으면서 위로 조금씩 올리는것이 진짜 안에있는걸 짜는듯이 빨아줍니다 

아프지하게 부드럽게 침을 엄청 뭍혀가면서 빨아주는게 좋습니다 와꾸도 좋지만 ㅅㄲㅅ받을려고 셀리를 보는것도있네요 

시크한것같지만 친절하고 부드러운 미소는 덤이구요.. ㅎ 

여상위에서 노력하는 모습은 보이지만 하체 체력이 안받쳐줘서 정상위로 바꿔서 플레이했습니다

아쉽다기보단 노력하는것이 가상합니다.. ㅎㅎ 귀여운맛도있어서 이래저래 방문하는 맛이있는 매니저입니다

다 제껴두고 일단 와꾸가 받쳐주니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