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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장한 와꾸이 민삘 물씬 아담사이즈 끝판왕 유나한테 패배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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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족을 선호하는저는 문의중 사이즈를 보니 왠지 이여자..


하는마음에 저는 바로 전화합니다..


유나를 콕집어서 얘기하니 7시쯤 가능하다고 하셔서


한시간정도 울며겨자먹기로 기다립니다..


하지만 문을열고 들어간순간 소중한 유나를 만나고 말았네요..


지켜주고싶지만 전 그럴 수 없었습니다


저 아담한 슬렌더를 가만두면 남자가 아니죠


바로 샤워 후 제가 먼저 달려들려는 찰나


유나가 먼저 서비스를 해주네요..


아 오늘도 전 여자에게 졌습니다..


유나는 제가 함부로 할 수 없어요


순둥순둥한게 군살하나없어서 너무 지켜주고싶었어요


하지만 저의 몽둥이는 제 자아를 벗어나버렸네요


빳빳해진 몽둥이로 유나를 혼내버렸습니다..


밀착할때마다 강해지는 교성에 전 유나에게 두번 져버렸습니다..


조금 더 단련해서 강해져서 돌아오겠습니다..


사먹는게 아닌 진짜 연애하는 기분이여서..


돈열심히 벌어야 겠네요 넌이제 내원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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