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19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박카스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하드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가을이라 그런지 요즘 급 꼴림이 자주오네요

눈여겨 보던 박카스에 연락을 하고 예약을 잡아봅니다

다행이 몇시간뒤 바로 가능하다 하네요

시간이 되어 문자 받은곳으로 향한후

연락을 하니, 호수와 함께 하드를 만나실거라고 알려주네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알려준 호수로 가

똑똑 노크를 하니 조금 프로필과 싱크율이 있는 하드처자가

야시시한 호피 복장으로 인사해주네요.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건 프로필에서 알려준 D컵 미드가

한눈에 들어오네요. 정신차리고 안으로 들어와

하드 몸을 주물주물 만지다 샤워실로 향해 샤워 서비스르 받았네요

물기를 제거후 침대로 향한후,

하드의 실력을 알아볼겸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우선 혀가 뱀이네요 양쪽 꼭지를 안달나게 하더니

아래로 내려가 제 존슨이 눈물이 찔끔나올때까지 

현란하게 BJ를 받아봅니다. 더이상 버티기 힘들어

여상으로 올라태운후 열심히 강약으로 방아를 찧어대는 하드의

현란한 공격을 참아내고 정자세로 바꾼후

존슨이를 열심히 하드 꽃잎에 비벼대다 냅다 꽂으후

존슨이가 후끈 달아오를때까지 강강으로 박아대다 

시원하게 발사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