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20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쉿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야간일 시작전에 뜨끈하게 좆 대폈습니다

점심먹고 식후섹으로 소화시켰습니다

식후섹으로 몸보신 재대로 하고 출근했네요

간만에 출근전에 기분이 좋습니다~

간략하게 오늘 소라 스섹후기 남기겠습니다

일단 첫인상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옷은 하녀복을 입고있었고 

하녀복 사이로 보이는 가슴골에 가장먼저 눈이갔습니다

가슴부터 훑어보고 아래로 천천히 스캔했는데

좋았습니다ㅎㅎㅎㅎ

마지막으로 얼굴을 봤습니다 

제기준에 와꾸 숫자평점으로 따지면 10점만점에 100점입니다

한국인 처럼 뽀얀피부는 아니지만 

보기 딱좋은 피부색이였어요

눈 마주치는 순간 저의 좆도 반응을 시작하더군요

온몸 구석구석 그 가녀린 손으로 씻어주는데 삽입하고 싶더군요

하..참기 진짜 힘들었어요

약올리듯이 씻겨주면서 엉덩이로 제 좆에 비비는데 환장하겠더라구요

침대에서 혼내주기로 마음먹고 나가자마자 콘돔껴달라하고

바로삽입하려하는데 콘돔은 제쳐두고 입부터 넣더군요

그 스킬이 기가막혀서 쌀뻔했습니다

어느정도 빨아주고 콘돔끼고 보통 여자는 뒤로하는걸 좀더 느끼니까

뒤로 먼저 시작했습니다

살살하는척하다가 속도좀올리고 파워좀 올렸더니 아픈가 소리를 크게 내더군요

그소리가 좋아서 풀파워로 유지하면서 계속 박아댔습니다

소라가 아픈지 자세를 바꾸자 하더라구요

마무리는 정자세로 했습니다

뜨끈하고 질척한 스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