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지나매니저 보았습니다~

여기어때 플필 보는 순간... 첫 번째 지나매니저 섹시하고 뇌새적인 눈빛에 홀딱 반해버림...

실장님 전화받자마자 바로 지나지나~ 강조하며 예약했네요 기다리라는 말에 시간 아깝지 않구 실물 보는 순간 콩다콩닥~ 두근두근~ 서툴러도 귀엽게 말 이뿌게 하려구 하네요 ㅋㅋㅋㅋㅋ

노래빠나 정육점 불빛 가믄 마인드도 없고 오히려 갑질하고 물티슈로 대충 닦아주고 XX시하고 피스톤질 해다가 ... 마무리하면 돈아깝고 후회하기 일쑤인데 ... 언제부터인가 찿게되는 이유중 하나는 온수샤워에 치키치카하고 달아오르는 BJ맛에 중독되어 더 오게되네요 향긋한 분위기 베드위에서의 섹스타임 ㅅㅅㅅ 인간은 간사하다고 그냥 내방 내침대 잠시 내여자라고 하면 정말 마음 편한법이죠.... 황홀경에 빠뜨리는 애무타임 그냥 내몸을 던지기 가즈아ㅋㅋㅋ 몸매에 더반해 현기증도 살짝오네요~ 마인드.서비스 만족감에 감사할따름 ~ 내자신도 부드러워져 B코스 섹타임동안 강중약 조절되네요 ㅋㅋㅋ 내몸이 다들어가는 클라이막스 .... 꽉 물어주니 온몸 혈액순환되며 짜릿하게 영점조준사격 했네요~ 정말정말 감사드릴 정도로 즐타임 하고 왔습니다~ (P.S디테일하게 적으려다 참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