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8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카스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캔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자꾸 생각나길래 캔디 또 봤습니다

너무 반가워 조잘조잘 떠드는데 굉장히 귀엽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가 누으니 그녀BJ섭스가 들어옵니다

어어! 그런데 이눔의 자식이 반응이 시쿤둥 합니다

너 왜그러니 타우린 1000ml도 먹었는데 영 신통치 않군요

그녀 평소보다 오래 BJ해줍니다 감동이네요 ㅎㅎ

역립타임 캬!!그녀의 클리를 얼마간 애무를 했을까요

서서히 달아오르기 시작하는 그녀의 몸

저또한 스퍼트를 내면서 팍팍팍!펌핑

그녀입을 제입술로 막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너무나 뜨겁게 달아올라 교성을 지르는 캔디

곧이어 저도 절정에 도착하여 그녀와 거의 같은 타이밍에 

발싸,,그녀와 저의 몸은 땀범벅

이래서 그녀가 자꾸 생각나나 봅니다

이아이때문에 제 용돈 거덜납니다 푸하하

마무리하고 가뿐한 기분으로 퇴장 했네요 

다시 볼날을 기대하면서 이상 허접후기 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