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0/23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박카스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유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심각하게 물이 빼고 싶어서 실장님에게 문의 전화를 했습니다.

프로필을 유라씨로 보고 전화해 보니 제가 좋아하는 슬림글래머 매니저가 맞더라구요.

마인드와 서비스도 좋다고 하시는데 슬림하고 글래머하다니.. 이게..정말 완벽한매니저 아닙니까..

저 또한 제가 업소 프로필보구 방문할때 때마다

매니져들이 실망 시킨 적이 없어서 유라매니저 선택하기로했습니다.

얼마나 자신있으시면 저렇게 칭찬을 하실까 싶어서 당장에 달려가봤습니다.

도착을 해서 전화를 드리니 너무나도 친절하게 설명 해 주셔서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올라갔습니다.

유라매니져가 안녕하세요 라는 말과 함께 문을 열어주고 같이 방으로 들어가니 물을 한잔 받아먹었어요.

그리고 눈에 들어온 이쁜 몸매!

진짜 몸매가 나올곳 나오고 들어갈곳은 들어가고.. 잘 빠졌네요....일단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같이 샤워를 하러 갔습니다.

구석구석 열심히 씻겨 주네요. 부드럽게 잘딱아주니 벌써 반응이 오네요 ㅋㅋ.

그리고 갑자기 느낀건데 너무 착하네요. 

샤워를 마치고 드디어 기다리던 본 게임!!

키스를 해주고 애무를 시작하는데 너무 귀엽네요.

진짜 빼는거 없이 열심히 해줍니다. 

그리고 저는 하는거 좋아 해서 적당히 받고 제가 시작 했는데 섹시한 외모를 가졌지만

너무 착하고해서 할것 같았던 유라 매니져...

하지만 은근히 잘 느끼네요.

왠지 기분 좋아짐과 함께 똘똘이가 불끈!!

그래서 신나게 하다가 금방 마무리 했네요... 

정말 괜찮았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다 하고 씻고 시간이 다 되어서 나가려고 하는데 웃으면서 배웅해주더라고요.

확실히 진짜 착한 매니져네요. 

제가 언제 다시 갈지는 모르겠지만 기회가 되면 또 보고 싶네요.

잘 놀다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