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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은 어떤맛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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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1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미사역5호선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요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20살 친구 따먹는것만큼 가치있는일이 없다고생각하는데

볼까말까 고민하다가 요미보기로함 프로필만봐서는 
트와이스 다현인가를 좀 닮은것같엇 기대좀 한상태로 입장하긴했는데
사진 싱크가 살짝 안맞긴한데 그래도 와꾸만족해서 들어감 
솔직히 프로필보고 눈앞에서 대조하는거아니면 
와꾸 이쁘냐 안이쁘냐 아닌가 형들은어떤지모르겠네
나는 그런감이있어서 그냥 프로필 살짝보고 프로필처럼 생겼든 안생겼든
와꾸이쁘면 그냥진행함 몸매는 쏘쏘 가슴이 프로필에나온것보다 살짝 작은데
그래도 글래머입니다 다현보다는 좀더 일본동양인처럼 생겼네요 
쌍꺼풀 좀더 짙고 그런 느낌입니다 수위도 높고 다양하게 서비스받았습니다
코스 순서는 다지나고.. 어린 ㅂㅈ만 맛볼시간..
어리다고 다 막 쪼이는건 아닌듯합니다 ㅋㅋ 원래 평수가 좁은편은 아닌것같고
처음들어갈때가 살짞 힘들긴했어요 어린게 이런맛이 있긴 한가봅니다
처음 들어갈때 뺴고는 젤이 잘들어가기도했고 요미 물도 잘나오고해서 
이후에는 스무스하고 부드럽게 플레이 잘했네요 ㅎㅎ 20살에 탱탱한 맛까진아니지만 
한 22살정도는 되는것같네요 ㅋㅋ어린매니저의 꽉 들어가는 맛을 느낄수있었던 매니저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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