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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경기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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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기분 너무좋다.. 에이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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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24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미사역5호선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사이트 처음 보고 미미가 한눈에 확들어오네 실장님한테 전화하고 c코스로 접견보고옴

일잘하는 매니저들이 잘달리기도 하지만 핸드샷을 진짜 잘하는게 진짜 일잘하는 매니저라고봄
하지만 마인드가 좋아야 진행을 하든지 말든지 하기때문에 일잘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ㅇㅇ
미미가 진짜 일 잘한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옵션은 뭐 필요하면 하고 아님 마는건데 
문딱 열렸을때 반갑게 맞이해줘야 들어갈맛 난다고 생각 인상찌푸리고있으면 페이 지불할려다가도 돈이 아깝단생각바로듬 
딱 노크하고 문열었을때 그게 누구든 반가운 미소로 맞이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이것도 서비스업중에 하나니깐
미미가 웃는얼굴로 인사를 잘해줘서 그냥 바로 입장함 얼굴에 거부감없는것이 보여서 바로 결제하고 진행했음
밖에가 추워서 따뜻한물로 샤워 후딱하고 나와서 미미기다리면서 서비스 받는상상함 어떤 서비스로 해줄지 기대도되고해서 상상하다보니 스물스물 발기가 올라오고 발기되는거 보고 솔직히 웃을줄알았는데 안웃길래 좀 민망했음 그냥 좀 웃으면서 분위기 탈줄알았는데 칼같이 서비스 시작 ㅋㅋ
서비스가 좋아서 그런건 아니지만 손길이 좋긴 좋음 그래서 발기가 좀 빨리됐음 빨리 좀 달리고싶어서 자세 체인지하자하고 
정상위로 진행했음, 누워서 받아주는 자세가 굉장히 야함.. 꽂았을떄 신음소리도 꽂고 펌프질하는데 양다리를 걸어서 다리로 안아주는데
이게 진짜 흥분감 개쩔었음.. 기분좋아서 하는 태도라고해야하나.. 여자친구들한테서만 느낄수있는 오묘한 감정이 생겨서 갑자기 급꼴해서
마지막 3분정도를 좀 하드하게 박고 마무리 했음.. 마지막 사정 순간은 진짜 황홀했음.. 정말 만족하고간다 .. 미미 추천한다 두번봐라 
난 두번볼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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