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 24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늑대

④ 지역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 민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민트가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상당한 귀여움; 깨물어주고싶네요.

되게 아담아담해서 꽉 끌어안아버렸습니다.

그리고 키스하면서 민트의 가슴을 조물딱

거리고 손으로 클리좀 버무려줍니다.

그 뒤 침대로 누워 민트가 ㅇㅁ를 하는데

소프트하면서도 하드하게 잘 받았네요.

그 후 비제이하고 똥까시받고 장착한 뒤

민트를 덮쳤습니다. 흔들때 민트를

계속 쳐다봤는데 엄청 부끄러워 합니다.

시선을 계속 다른쪽으로 피하네요 ㅎㅎㅎㅎ

그리고 후배위로 바꿔 뒤로눕히고

엉덩이골 살짝만 벌린다음 존슨을 쑥 넣었습니다.

그때 흑. 하는 민트의 소리...

끝내줍니다. 그로부터 10분정도

흔들었나 암튼 그러다 결국 발싸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