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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끼있고 스킨쉽 좋아하는 매니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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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27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미사역5호선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윤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윤아 후기입니다 스킨쉽이 좋다는 프로필 설명글보고 바로 예약했네요

후기에도 스킨쉽좋다는말이있어서 기대 많이 하고갔습니다 ㅋㅋ 
후기랑 설명글이 일치하는건 오랜만이네요 ㅋㅋ 달라서 내상이다 하는 후기글만 봤었는데 
대체적으로 평이좋아서 스킨쉽 진짜로 많이 가능한가 싶어서 접견봤습니다 
이정도 스킨쉽 다 해주는거 아닌가싶지만 은근 안해주는 태국애들 많아서 
누워서 뭐 좀 할려그러면 안해주는 친구들 많거든요 윤아는 왠만한건 다 해주는군요
이게 평균적으로 이런거 다 해주지않나싶지만 차이점이있다면 표정이 좋고 싫은티가없는게 특징이네요 
다른곳 종종 엄청 싫어하는티 내가지고 살짝 내상입은 기억이 있는데 윤아는 
이게 업으로 삼아서 좋은건지 느끼는 제모습을 보고 흥분하는건지 엄청 열심히해주더군여 ;; 
간혹 변태끼있는 매니저들 있기 마련인데 윤아도 살짝 변태끼 있는것같네요 
삽입할때 신음소리도 뭔가 임의적으로 소리를 낸다기보다는 본인이 좋아서 내는 소리같아요 
진짜 소리는 소리보다 호흡이 더 많은 그런 소리가있는데 윤아는 진짜같네요 
허리를 잘움직이는건아니지만 그래도 날씬한 몸매에 흔들수있는만큼 같이 리듬타주고 흔들어주는게 
일 진짜 열심히하는것같아서 윤아로 재방한번더 볼것같아요 
서로 마음통한 매니저끼리는 재방하면 더 잘해준다는 설을 들은것같아요.. 실제로 경험하기도했고
윤아로 재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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